EDISON
친환경. 분산. 그리고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바꾸다. EDISON이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바꾸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혁신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우선 5,000대 구축 시 연간 1조 9,200억 원의 매출을 창출하는 놀라운 경제성을 선사합니다. 게다가 제주의 남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분산 전력 솔루션과, 30% 이하의 전력만으로 더 많은 CPU 코어를 서비스하는 저전력 Arm 서버도 탑재하고 있죠. 그리고 송전 비용이 들지 않는 완전한 친환경 무탄소 데이터센터라는 사실. 여기에 제주의 에너지 문제 해결을 넘어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기반을 마련하는 EDISON과 함께라면, 지속 가능한 IT 인프라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잉여 전력 문제
남는 전력.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분산 에너지 솔루션. EDISON의 혁신적인 분산 에너지 솔루션은 제주의 남는 신재생에너지를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바꿔주는 훌륭한 비즈니스 모델이 되어 줍니다. 이는 제주의 가장 큰 골칫거리였던 잉여 전력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되죠. 이는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30% 이하의 전력만으로도 더 많은 CPU 코어를 서비스하는 압도적인 효율이랍니다. 여기에 저전력 Arm 서버와 제주의 신재생에너지가 직접 결합하여, 송전 비용 없는 완전한 무탄소 데이터센터를 현실로 만듭니다.

제주의 남는 신재생에너지로
수익과 가치를 창출하다.

서버와 ESS의 통합
컨테이너 내에 ESS와 서버 랙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하나의 컨테이너 당 총 전력 규모 12kW, 3GHz급 고성능
Arm 128코어 서버를 10-20대 가량 수용 가능합니다.

급증하는 신규 데이터센터 수요
2025년까지 네이버 데이터센터 규모(40MW)의 데이터센터가
총 72만 개 정도 필요하지만, 2023년 기준 200개 미만인 실정
입니다. EDISON은 컨테이너 모듈형으로 설계되어 다수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공급할 수 있습니다.

분산에너지 활성 특별법 시행
제주 지역 내에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지역 내에서
거래하고, 남는 전력은 공급업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분산에너지 활성 특별법이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매출 창출
연간 최대 1조 9,200억원+
연 384억원 (100대)
컨테이너 대당 Arm 서버 10대, 월 32억원 매출 예상
연 3,840억원 (1,000대)
컨테이너 대당 Arm 서버 10대, 월 320억원 매출 예상
연 1조 9,200억원 (5,000대)
컨테이너 대당 Arm 서버 10대, 월 1,600억원 매출 예상
잉여 전력의 마술사. 전기 요금이 계속 올라 데이터센터 운영이 부담스러울 때도, 수도권에만 몰린 인프라 때문에 골치 아플 때도, 넘치는 재생에너지 때문에 발전을 멈춰야 하는 제주도의 고민까지도. 제주형 분산 데이터센터 EDISON은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합니다. 게다가 모듈형 구조 덕분에 송전 비용 없이 필요한 곳 어디든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죠.

제주도 곳곳에 건설할 수 있는
모듈형 데이터센터 EDISON
EDISON 약 6,000대로 네이버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최대 3대 구축 가능합니다. 또한, 송전 비용이 들지 않는 친환경 무탄소 데이터센터 구축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혁신
모든 면에서 통합.
신재생에너지
제주도에 넘치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처리
에너지저장장치 (ESS)
EDISON에 맞춤 개발되어 에너지를 저장, 공급
서버 랙
저전력 고성능 Arm 서버 10대 탑재
컨테이너 서버. 버려지는 깨끗한 에너지가 아까울 때도, 꼭 필요한 순간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싶을 때도, 강력한 컴퓨팅 성능과 낮은 전기 요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을 때도. 제주형 분산 데이터센터 EDISON은 이 모든 요소를 하나로 통합하여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어냅니다. 게다가 제주에 넘치는 신재생에너지를 전용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담아, 저전력 고성능 Arm 서버 10대가 탑재된 서버 랙에 공급하며 에너지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모든 과정을 최적화하죠.
캠페인
더 좋은 환경을 위한 노력.
환경, 사회, 기업 지배구조 구축. 이제 그 어느 때보다 스마트하게 지속 가능한 IT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EDISON’ 덕분에 제주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이터센터를 가장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죠. 그저 제주의 남는 신재생에너지를 전용 ESS에 저장하고, 저전력 Arm 서버를 탑재한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필요한 곳에 설치하면 끝. 그야말로 상상했던 친환경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 수 있게 된 거죠.
